방금 집에서 있었던 실화 오늘 모처럼 일찍 학교서 끝났3 탄력받아 집에 도착하자마자 집에 누가있난 확인후 아무도 없다는걸 알고서 휴지를 준비했3 물론 문도 잠그고 *ㅡ_ㅡ* 뭘 하려는지는 모두 알꺼3 얼마전 W에서 므흣한걸 가끔 틀어준다는 정보를 친구에게서 들었3 찾아보니 그런방 없길래 하드에 깁숙히 숨겨왔던 나의 입흔 누님들과 옴팡진 시간들을 보냈3 드디어 그분이 오시고 휴지에 나의 분신들이 나왔3 나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하고나면 바로 뒷처리 못하겠3 의자에 앉아서 남은 부분을 보고있었3 그때 아주 적절하게도 문따는 소리와 동생의 웃음소리가 들렸3(참고로 여동생) 오우 갓뎀 줴길 뒷처리 못한 난 재빨리 끄고 휴지를 감춘뒤 아무일도 없다는듯이 동생에게 오셨3 ^^;; 어색한 웃음을 날려줬3 방으로 들어가길래 화장실로 달려가 휴지를 넣고 물을 내린뒤 다행이3 하는 순간 동생이 옵하 컴터 해도되3? 물론 하고 다시 나온후 컴터 앞에 앉아 동생이 휴지를 들고 나에게 하는말 야 이거 무슨 물이3? 순간 헉!! --^ 키보드에 떨어진걸 생각 못했3 이런 제길 드디어 걸렸3 그런데 동생이 하는말 아이 드럽은 쉭히 키보드에 코딱지를 파놨3 조낸 지저분하3 순간 얼었3 키보드에 흘린적있다 >> 추천 동생이 모른척 해준거다 >> 추천 재미없어도 >>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