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친구 하숙하는호랑이야 우리가 알게된지도 벌써 4년넘게흘렀구나 몇일전 내생일을 같이 못보낸뒤 너 슬럼프가온것같아서 볼수있을지 없을지모르나 글을써본다. 월급이 밀리고 친구들은 점점 멀어져가고 일을힘들지만 그래도 널생각하는친구들과 니가사준 아이스크림케잌을 먹는 내가있단다 그러니 힘내렴 클럽은 다음에도갈수있잖니^^ 아 그리고 니가 보내준 그 영상 잘보고있다 나도보답을해야한다만 2.6기가의 영상을보내기에는 너무 오래걸린단다 하지만 니가만약 이글을발견하고 메일을써놓는다면 내가 친히보내주도록할께 그럼 힘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