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핫하게 떠오르는 크리티카...
딱 크리티카의 모티브를 보면 3D던파...
던파의 시스템을 거의 다 가져왓다고 보면될것이고 앞으로도 더 추가될것이 확실시된다.
이번 100% 환급...
뭐 3만원이지만 비싸더라도 100%환급이라니... 어찌보면 좋을수가 있다.
다만 그 환급받은 캐쉬는 3개월이 지나면 사라진다고 분명히 명시되어있다 ( 모르면 찾아보자 확실히 페이지 밑에 조그맣게 써있다. )
사고 나서 환급받고 질려서 나중에 다시해야지..하면 없어져있을수도 있단소리...
3D 게임이다보니 확실히 아바타도 더 예쁘게, 또 여러가지 커스텀 아바타도 나올것이기에...
( 레어아바타는 뭐 당연한 소리고 그걸 어떤식으로 나오게 하냐도 중요..던파처럼 일반아바타 갈갈이 식이면.. )
뭐 그래도 꾸준히 할 사람들은 다 사서 알아서 할것이다.
다만 문제는 한게임...
게임계의 마이"너스"의 손으로 불리우는 그곳...
처음엔 엄청난 이슈... 얼마후엔 차가운 시선이 ...
내가 테라를 한참할때도 설마 이 잘만든게임이 한방에 훅가리라 생각하지 않았지만..
왠걸...훅갓다...
앞으로가 걱정이긴 하지만 조금만 유저의 소리를 귀 기울인다면 제2의 던파가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