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대리운전만 불렀어도....
무한도전이 이렇게 힘든길을 가진 않았을텐데...
도대체 왜 대리운전 안불렀을까요?
광희 안쓰러워요.
재미 이런게 문제가 아니라 정말 종이인형같이 위태위태한 모습이 안쓰러워요.
술 먹을순 있어요. 사회생활 하다보면 먹기 싫어도 마셔야할때 있잖아요.
술마셨으면 좀 걸어댕기든가!! 대리운전을 부르던가하지...
홍철이 정도 벌면 대리운전비에 덜덜할리도 없을텐데...왜 안불어서 지금 이렇게 힘든길을 가게 만드는 걸까요?
물론 더 나쁜짓 하는 사람도 멀쩡하게 잘 활동하는 판에 홍철이 정도면 가벼운게 아닌가 싶게 만드는 환경도 짜증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