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도 대부분 알듯이 완전히 처벌받은건 아닙니다. 미국이 6.25 우리나라 친일파 친미파를 국가세우는데 써먹었듯이 소련때문에 서독에도 비슷한 짓을 함. 서독연방군 창설할때 전부 전쟁범죄자들이 그대로 승계하고(학살에 살아남은 증인들에 따르면) 일부러 독일국방군과 히틀러의 친위대를 분리시켜서 국방군의 전범 자료는 미국이 앞장서서 파괴함. 몇명 살아남은 증인들의 증언만 있고 대표적인게 우크라이나 바비야르 학살이고 심증은 있는데 증거가없어서 기소를 못함
생채실험이 살인을 목적으로한 가스실보다 더하다고 생각합니다. 마루타 라는 예전 다큐멘터리 영화 비슷한게 있어요.. 보신분들 아시겠지만...사람이 사람에게 할 행동이 아닙니다. 일본 똑같이 당해봐야 정신이 들런지.. 저런거 보면 가슴이 답답한게.. 꼭 내가 당하고있는 느낌이 드는건 뭐일까요? ㅠㅠ
유대인이라는 표현과 이스라엘인이라는 표현은 구분해서 사용해 주세요 현재 이스라엘이 직면한 가장큰 문제가 인구감소 입니다. 출산율의 문제도 있겠지만, 이스라엘이라는 국가 자체가 유태인의 이민을 통해 만들어진 국가인데 이스라엘의 막장스러운 상황을 아는 개념있는 사람들은(유태인) 이제와서 그런 나라로 이민해야할 이유가 없겠죠 과거라면 극심한 인종차별 때문에 민족 해방의 상징인 독립국을 동경해 건너 갔겠지만... 계속되는 전쟁과, 남녀 모두에게 부과되는 병역, 유대교 근본주의자 들에의한 통치, 척박한 기후,폐쇄적인 문화등 온갖 막장스러운 것들이 가득합니다. 그걸 알면서도 이스라엘로 넘어가는 사람이 있다면, 그사람의 수준이 짐작 되지 않습니까? 막장스러운 국가를 떠나 꿈을 위해 유럽쪽으로 이민을 이스라엘인이 있는 반면, 그러한 막장성을 알면서도 이스라엘에 가는 유태인이 있습니다. 현재의 이스라엘을 이루는 대부분의 유태인을 그런 꼴통들 입니다. 그러니 나라가 점점 개판이 되어가는 거죠
1111111111 탄스타플 "계속되는 전쟁과, 남녀 모두에게 부과되는 병역, 유대교 근본주의자 들에의한 통치, 척박한 기후,폐쇄적인 문화등 온갖 막장스러운 것들이 가득합니다" 라고 하셨는데 잘못 쓰신 것 같은데요 전쟁 계속될 수 있어요...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민간인을 학살하는것이 문제인거죠 그리고 남녀 모두에게 병역의무 부과는 왜 문제거리라고 보시는건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