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한테도 하지 않았던 말 입니다.
아무한테도 티내지않았지만
사실 엄청나게 외롭습니다
엄청나게 공허합니다
혼자있으면 공기가 외로움이 되어 몸을 짓누르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 내 곁에 있어주면 했던 사람들은
제 곁에 없습니다
하지만 전 제 주변 사람들에게 약한 모습을 보이면 안됩니다.
그렇게 또 강한척을 하면서 외로움에 몸을 떨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