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부금? 위약금? 인지 정확하게 모르겠는데

무튼 30~40만원이 남아있데요.

 

3년 약정이었는데 지금 1년 반정도 썼구요..

통신사는 KT인데 고장이 나서 수리비가 남은 금액이랑 퉁쳐서 그냥 새로 바꾼다고 하더라구요.

제 폰은 아니고 동생폰이에요 ㅋㅋ;;

 

이럴 경우에는 그냥 대리점가서 남은 금액 대납받고 비싼요금 꼬박 내면서 쓰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인터넷으로 다른 통신사로 번호이동 하는게 좋을까요?

또 막 회선 여러개도 가능하다고 하는데.. 이건 잘 모르겠으니..

 

동생이 CJ헬로모바일 싸다면서 거기로 옮긴다고도 하는데

제가 몰라서ㅋㅋ.. 도움좀 주세요

무튼 어떤 방법이 가장 좋을까요?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