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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서큐버스의 노래 (bgm)
게시물ID : mabinogi_602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란슬롯
추천 : 10
조회수 : 112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02/14 22:12:36
라라...라라... 돌아올 때는 그 칼을 던져버려요. 당신께 다가갈 때 그 칼에 비치는 내 모습이 내 가슴을 아프게 한답니다. 라라...라라... 그대가 내 침실에 처음 들어온 날에 사실 전 놀라지 않았답니다. 제 가슴 속에는 이미 당신의 사랑이 살고 있었거든요. 라라...라라... 눈을 감지 마세요. 그 눈빛 속에 나를 가두어 주세요. 당신은 나의 주인님. 당신은 나의 주인님. 검은 장미의 영원한 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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