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알바 중간에 그만두고 돈받을려고하는데요..
게시물ID : gomin_60272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ldms
추천 : 1
조회수 : 170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3/02/21 22:53:21

사건의 발달은 제가 사장님의 성격[구박]에 못이겨 매니저누나한데 요번달만한다고했습니다 그리고 오늘출근날인데 계단에 몸을굴러서 가누질몰할정도로 고통을 받아 매니저 누나한데 사정을말씀드리고 누나가 알겠다고했습니다

 

그리고 요번달하고 제가 나가면 알바생이 없으니 자리매꿀려고 아는동생한데 1일부터 알바할수잇냐니깐 할수있다고해서 매니저누나한데

 

아는동생이 1일날 일을할려고하는데 어떠시냐고 말씀드리고 됫다고 너진짜 일그만둘꺼냐고 이러셔서 네.. 라고말씀드리니

 

너가 그렇게 사람뒷통수때리는애인줄몰라다느니 월급얘기는 사장한다 라고하시고 자기한데 아무말도하지말랍니다

 

그래서내가 누나 그러면 저 내일부터 나오지말라는 말로 알겠습니다 이러니깐 누나가 내가 나오지말라고햇어? 니가안나올려고 학교동생 대신알바시킬려고 그렇게한거잖아 이러십니다..

 

제가 말을잘못한거일까요? 처음에 정말 어이없어서 제가 다말햇습니다 이번달까지하고 알바생 없으니깐 학교동생으로 자리매꿀려고하는건데 왜그러시냐고 그랫더니 자기는 할말없답니다 나한데 잘해줬던거 후회중이라는등 막 그러시고 사장한데 말하니깐 [제가 참고로 2~3번정도 중간에 일을 못나간적이 있었어요 과음으로.] 여기가 니놀이터냐고 니가 나오고싶을때나오는곳이냐고 제가 죄송하다고 처음에 정중히 말씀을드리고 사정을다말씀드렸어요 이런상황까지와서 저는 이제 못나가겠다고 말씀드리니깐 가정교육 그런식으로받앗냐고 자기가 우습게 보엿냐는등 사람잘못본거 알게해주겟다는등  이상한말만하네요..

 

 

참나..제가 이제 한달반정도되는데 처음에들어올때 여자알바생도잇엇는데 이알바생이 사장의 구박에못이겨 관둿거든요.. 여러분은 모르실껄요 호프집에서 일을했었는데 생맥주 따를데 거품이 쫌많으면 이새끼 저새끼 정생하면서 돈나가다고 하고 그리고 저한데는 손님들이 싸우는 상황이 있었는데 싸우는분들이 밖에가서 얘기를할려고 나가는데 사장이 저한데 저테이블 계산안했다고 계산하라고 이러는거예요 그래서제가 곧다시 들어오세요 얘기하시러 간거예요 이러니깐 됫고 못받으면 니월급에서 까는거야 이러고...참나.,. 얘기 하면 더많아요진짜

 

그리고 매니저누나하고 사장하고 친가족 이예요 얘기 하면 하소연되게 긴데 여기까지만할게요

 

무튼 일일날 돈받으러 가겠다고말씀드렸거든요 근데 만약에 돈을안줄경우 노동청? 거기에 신고하면되나요? 자세히알려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