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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돌이도 행복해지고 싶어요
게시물ID : animal_5847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귀여쁜썰
추천 : 6
조회수 : 51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8/11 19:54:44
어느날 친구에게 걸려온 전화

"썰 고양이가 다짜고짜 들러붙어ㅜ"

그리고 사진을 보여줬는데 ‥첫번째랑 두번째사진이

넉살좋게 처음본 친구신랑옆에서 앉아있는 

모습입니다

일단 저희집에 애들이 많아 일주일은 격리를 시켜야

안전하기 때문에 친구 신혼집으로 가게 되었죠

가자마자 폭풍식사해주시고 저렇게 뻗어서 자고ㅋㅋ

고양일 잘모르던 친구는 매일 저나해선 저리 이쁠수

있냐고ㅎㅎ

일주일격리후 저희집으로 와서 6마리 큰괭이들을

무찌르고 위풍당당 잘 지내고 있답니다

그렇게 장난치다가도 제 얼굴을 붙잡고 뽀뽀도

해주시고 골골대며 잠드는 너무 이쁜 녀석♡

애교는 말할것도 없으며 캣맘생활하며 이렇게

뻔뻔한 녀석은 첨봐요ㅋㅋ예명은 뻔돌이~

데려가시는 분은 뻔돌이의 매력에 푹 빠지실거에요♡

저어린나이에 계속되는 장마로 길생활이 너무 고되고 힘들었을거에요

동물이 동물로가 아닌 ..가족으로 받아들이실분만 연락바랍니다.

삼개월추정 ㆍ 남묘입니다 레볼루션완료



인천ㆍ서울ㆍ경기권 연락주세요

입양계약서작성ㆍ중성화ㆍ집방문동의

공일공-이구삼공-이칠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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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온아이디 [email protected]

이메일 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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