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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의 용기와 선택 [스압.음악 자동 재생]
게시물ID : muhan_602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러브하트
추천 : 46
조회수 : 2067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2/09/25 07:46:46

 

처음 길이 무.도에 들어왔을때.. 

난 길이 싫었다.

무.도 맴버와 제작진 들수년동안 노력해서

차린 밥상에..

숟가락만 놓은 것 같아서.. 

왜 뜬금없이 길이지?  

개인적으로 생각했었다.

그렇게 길은 제7의 맴버가 되었다.  

하하(?)!

항돈이의 당수와.. 

해골 낙인..

 하잖은에 모진 개그.. 

울고..

웃으며

 그는 그렇게 대한민국 예능인이

무엇인지 배우고 있었다.

 

여러분!!

이건 재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이번..

콘서트 사건에 대해서 잘모름니다.

언급할 이유도 자격도 없지만..

길이나.. 리쌍이라는

그룹이 활동을 하지않는 다고 해도 

재삶의 변화는 없습니다.

하지만 이번 일이 잘마무리 되어서

바른 길로 왔으면 합니다.

.

.

.

.

.

.

.

무리수.. 오줌싸개..

길아 와라!!

우리 같이 울고 웃으며

 열심히 예능해야지..

 

 

무한사랑 무한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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