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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60284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aWlwa
추천 : 1
조회수 : 387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3/02/22 00:21:11
그녀와나는요2007년여름에 처음만났어요..
나는실습생으로 그녀는알바로 ..
솔직히 처음에장난이었어요
쉽게생각했고 깊게생각안했죠.
제가그녀에게 저음으로한말은.
"저기요..시간괜찮을때 영화나 보러가시죠??"
언제볼지 기약도없이..
"그.,그래요.."
그때생각했죠.이 사람 내사람으로만들겠다..
약 2주가 지났나요..처음으로 휴무가 맞았던날
우린 코엑스를갔어요..
지금도 생생하네요..
우리 처음 같이한날..우린 화려한휴가를봤어요..
고소한팝콘과함께..
그렇게 멏일이흘렀고
난 실습기간 종료를앞두고있었어요
남들은그랬죠
잡으라고 그애도 너좋아하는것같다고
그래서 저는 작전을짜기시작했어요..
말끝마다 마누라를붙이기시작했죠
머해 마누라
이리와봐 마누라
밥먹으러 가자 마누라
집에가자..마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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