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밤에 화장놀이하는 거 아빠한테 들켰어요...
게시물ID : beauty_6029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타대장
추천 : 12
조회수 : 866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6/03/30 02:27:12
전 화장을 잘 못하는 편지만 화장품을 모으는 것을 좋아하고(뷰게효과) 실력에 비해 아는 것만 많은(실력에 비해입니다!!) 뷰징어에요...

 종종 밤이나 새벽에 화장놀이(연습)을 합니다. 부끄러우니까 저 혼자요ㅋㅋㅋㅋ

 아까도 피부에 파운데이션을 올리고 있었어요. 결과는 대참사... 파우더처리를 하고 블러셔도 올려봤으나 실패..

얼굴이 허옇고 볼은 얼룩덜룩한 그런 아이가 거울 안에 있더라구요 하하하하

좀 오래 멍을 때렸나 봐요 아빠가 안 자냐고 벌컥 문을 열고 들어오셨......큽..... 
출처 아빠는 한 마디만 하고 방을 나가셨습니다.
귀신놀이하냐?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