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오유에서 눈팅만 하다가 글을씁니다.
글들을 보니까오유에서 회원 분들이 쓰신 글들을 가끔씩 보면
연애에 힘들어하는 글이나 댓글들 가끔보는데요,
현재 저는 이쪽관련 일을 하고 있는데요,
연애에 정답은 없지만,
이런 질문들에 누구나 공감하는 게 있지 않을까요
바로 자신감이 있어야 한다는 거
"생각은 많은데, 어떻게 할 지를 모르니까"
"자신감 있어야 한다는 거 아는데 시부럴 몸이 안따라 주는 걸 어떻게하냐고요."
마침 평소 오유 눈팅만 하다가 얼마전에 어떤 분이 '정글러 교과서' 를 만드셨길래
그거 보고 떠올라서 작성해보았습니다.
원래 하던 일이 이쪽이라
하면서도 저도 생각보다 즐거웠어요
연애 때문에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총총..
* 올리고 보니 잘 안보여서..다른 이름으로 저장하고 보시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