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회차 시작하여 메인퀘 극초반 화이트런에서 주는 드래곤석판 퀘스트를 시작하려 합니다.
여차저차 화이트런에 도착했네요...갑옷은 방어력이 엄청난 드래곤 플레이트 입니다.
매우 튼튼합니다. 어떤 도검들도 물샐틈 없이 막아주는 완벽한 방어구 입니다
화이트런의 마법사 파렌가가 주는 퀘스트를 받아서....황량한 가을 무덤에 왓는대...눈이오네요..?-_-? 가을?-_-
하지만 따뜻한 털이 달려있는 드래곤플레이트를 장착했기에 추위를 느낄 틈이 없네요
이얍 퍽쿵찍 드로거 와 산적 따위 다 부셔줍니다.
아 ..중간에 거미줄에 사람이 걸려있는대 말이 끝나기도 전에 죽여버리고 발톱만 받아오면 됩니다.
조금 이상한게 스샷을 많이 찍었는대 ...없네요....이상하다 거참..
산적들과 드로거들을 다 처 죽이며 전진전진
엄청난 혈전을 벌이며 왔기에 몸에 피가 많이 묻었지만...
방어력이 엄청난 드래곤 플레이트 갑옷이라서 만사 오케이 입니다.
그런대 이상하게 .전투..스샷이 ㅇ벗네요 이상하다...
어두운 동굴은 무서우니까 횃불을 들어줍니다.
오오 드디어 드래곤석판 과 용언을 얻을수 있는 장소까지 도착했습니다.
용언이 박혀있는 벽과 천정의 구멍에서 내려오는 빛이 너무 아름답네요.
아 요즘... 노안이 온듯하네요 눈이 침침해서 그런지 눈앞이 흐려지네요
착각인가 보네요... 우아....배경이 참 아름다운거 같습니다.
이런 아름다운 배경을 보는맛에 스카이림을 합니다.
정말 스카이림은 배경이 너무 아름다운 게임입니다.. 어쩜 저리 아름답게 표현한건지..
감탄만 나오네요.
역시 현대의 도시의 삭막함에 지친 유저들이
이런 스카이림의 아름다운 대자연의 배경을 보는 맛에 사람들이 스림스림 하는거 같아요.
아 근대 거참 뭔가 많이 찍은거 같은대 배경화면만 있네요.
대장드로거를 잡아서 드래곤 석판을 룻팅 해주고 나오는길에 자케샷 한방 찍습니다 .
오늘은 여기까지 하고 ...
여러분들이 즐거워 하신다면 다음퀘스트때 다시 뵐께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