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방 볼때 엄마를 닮았네 노래 재밌다 재밌다하고 생각했는데
오늘 하루종일 '나는 나는 서른 여섯 모태솔로야' 이부분이 계속 머릿속에 맴도네요ㅋㅋㅋ
예전 영계백숙이나 순정마초처럼 중독성이 강한거 같아요.
길씨 저음 너무 매력적이야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