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낚시 죄송합니다..
정말 모두들 친절하시고 잘 챙겨주시는 것 같아요
아까 키안큰다고 걱정하는 글 올렸었는데 12분이나 댓글달아주시고
격려해주시는게 정말 새벽에 감수성 때문인지 훈훈하게 느껴졌네요
기분도 좋아지고 말이죠.
감사합니다 여러분 남의 고민을 들어주고 고민의 짐을 나누어 드는 게 정말 좋은일 인 것 같아요
그래서 저도 오늘부터 고게에서 많은 고민 들어드리려고해요
힘들수록 같이나눠요 여러분 사랑합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