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당에서 핸드폰 해킹당한거 진단해준다고 합니다(그런데 정확히는 어디서 하는지 모르겟지만요)
인권프레임은 좋은 접근 방식일것 같습니다.
물론 안철수가 보여준게 없다면서 싫어 하시는분들도 있지만
지금은 안철수 밀어줘야 할때라고 봅니다.
물론.. 해프닝으로 끝날수가 있지만 전 그것으로 나마 할일을 제대로 한다면
안철수를 다시 볼것입니다.
인권 프레임 얘기가 나와서 하는 얘기인데
사실 어떤 프레임으로 가도 '국가'가 하는일인데 감히 라고 하면서 50~60대에게 역풍 맞을 가능성이 있는데
그나마 적은것이 인권이라는것입니다.
그거라면 50~60대도 조금 밍기적 스럽게 생각하고 그냥 가만히 지켜보겠죠.
물론 어디까지나 개인의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