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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한 본부중대 면회 오신 아버지가 하신 한 마디
게시물ID : military_2850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다프트펑크
추천 : 5
조회수 : 108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8/12 01:11:55
'야 여긴 어떻게 변한게 하나도 없냐?'
 
그 아버지도 우리부대 본부중대 출신이셨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역하신지 꽤 되신분인데 중대 입구부터 해서 관물대 천장 기타 부대시설 등등
 
모든걸 꿰뚫고 계셨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곤 아들을 엄청 측은하게 바라보셨음.......
 
당시 난로 기름 넣으러 갔다가 옆에서 본 건데 아버지가 있었던곳에 똑같이 아들이 있다는게 신기했어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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