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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today_6030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로라고래★
추천 : 11
조회수 : 289회
댓글수 : 21개
등록시간 : 2018/05/08 22:25:53
웃지 못했고,
4월의 나도 웃지 못했다.
5월 지금까지의 나도 웃지 못한다.
버겁고 지친다.
내가 무쓸모인가.....
그냥 없어지면 좋을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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