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남부 지방의 타이지시 120명 어부들의 잔인한 돌고래 사냥법.

이들은 돌고래를 잡아 어리거나 여성 돌고래는 산채로 약7-15천만원에 산채로 수족관에 팔아 돌고래들이 상상할수 없는 어둡고 잔인한 인생을 강요당하게 하고 나머지 돌고래들은 잔인한 방법으로 때려 죽어 고기나 지느러미를 팔고 있다.

고래보호협회에 따르면 1968년-72년까지는 산채로 잡아 수족관에 팔게 하였으나 지금은 6개월의 조업기간중 2,100마리의 돌고래및 연구용 고래잡이를 일본 정부로 부터 허가받아 해양보호협회로 부터 맹렬한 비난을 받고잇다.

또한 2011년 968마리의 돌고래를 죽이고 68마리의 돌고래를 수족관에 팔았으며 2010년에는 1,100마리를 죽이고

213마리를 수족관에 팔았다.

전세계 동물 보호협회 에서는 이러한 잔인한 고래 사냥법에 대하여 끊임없이 일본정부를 상대로 비난을 하고 잇으나 일본정부는 언제나 처럼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다.

 돌고래를 몰고있다

 해안가 한쪽으로 몰은후

 잠수부가 들어가 한마리씩 체크후 어리거나 여성 돌고래는 산채로 잡아 수족관에 팔고

 아닌 돌고래는 국제 여론의 비난이 쇄도하자 천막속에서 때려 죽인다

 죽인후 끌고가는 장면

 돌고래의 피가 바다를 물들이기 시작하고

 바다가 완전히 돌고래 피로 뒤덮인채 돌고래를 끄러올리고 있다

 바다가 돌고래 피로 뒤덮인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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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라 Henry8세님께서 올린 게시물인데 퍼왔습니다. 문제되면 말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