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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animation_9912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계성외모★
추천 : 3
조회수 : 280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3/08/12 04:07:26
제가 이 애니를 처음 알았던게
고등학교 초반때인데,
그때는 사람들이 너무 충격적이라고,
정신이 피폐해진다고 그래서 안보고 있었어요.
...솔직히 무서웠거든요 ㄷㄷ;;;
그러다가 이번에 맘 먹고 정주행했지요~
음... 일단 감상부터 말하면요
초반에는 진짜 욕하면서 봤어요!!!
진심!! 제가 애니를 보면서,
심지어 NT....그런류의 ㅇ애니 볼때도
욕을 안했는데 이건 뭐 자연스럽게 나오더라고요 ㅋㅋ
계속 그렇게 욕하면서 보다가 중후반때 쯤엔
....웃기더라고요 ㅋㅋㅋㅋ
아니, 이건 뭐 막장 드라마도 아니고 뭐야???
ㅋㅋㅋㅋㅋㅋ
또 그렇게 웃으면서 보다가
막판엔 스릴 있더라구요??
아주 잠깐이었지만 아저씨(??)에서나 볼 수
있엇던 액션장면(?)도 볼수 있엇고 ㅋㅋㅋ
이것 참.... 그래도 다 보고 나선 여러가지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현자타임??? 글쎄요...이 기분을 어떻게 표현해야
하지를.....
누군진 모르겠는데 스쿨데이즈를 이렇게 표현하신
분이 계세요
'ㅈ을 ㅈ데로 놀리면 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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