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던 여자친구는 내가 부담스럽다고 싫다고 날 떠나갈기세고
졸업스트레스는 엄청나게 쌓이는데
병신같이구는 어린놈들을 내손으로 상대해야한다니.
왜씨발 다 날 힘들게만 하는지 모르겠어.
날 힐링해주는건 이세상에 아무것도 없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