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코피아]
13살소녀 '성노리개'로 이용한 남성 체포 - 13살 소녀를 감금하고 1년 6개월에 걸쳐 매일 강간을 되풀이해 온 인면수심의 남성이 체포됐다. - 경찰은 소녀의 어머니와 바스가 서로 아는 사이로 어머니가 바스에게 13살 딸을 '매매'했을 가능성을 조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 100만 달러의 보석금이 책정된 채 벤추라 카운티 교도소에 수감된 바스에게는 4건의 중범죄가 적용됐으며 유죄가 인정될 경우 혐의 1건당 45년~종신형을 선고받게 될 전망이다.
이런 쓰레기들 잡고나면 처벌때리는게 우리나라하고 스케일이 전혀 다르죠. 이런건 솔직히 도입이 시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