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스타플라티나룩 맞춰줬던 인파가 만렙헬에서 뿌십을 먹어버리는 일이 발생하여 의도치않게 마침 그때가 프리2각 나올때라 직변했고
좀 지나서 바우 모으기 시작했을때부터 뿌십이 얼마나 좋은건지 깨달았죠 그리고 인고와 영겁의 시절로 바우10맞추고 배크스킬트리 짜서 프리스트 보니크도 적날의브라키움이랑 골든사이드 빼고 다모으고.... 성물 영축2상의도 직접 제작하고요.
그리고 아직은 좀 때가 아닌것같다. 크로니클 업글부터하자 라고 생각하는순간 길드원 한분이 함포정홀 급하다고 와달라는겁니다. 함포-3부 혹은 에뺑 이게 생각보다 꿀이더라구요.. 그러다가 몇번 함포정홀로 가다보니 지금은 공대전사 따고 이홀리가 운이 좋아서 아직 토벌16회차인데 테라석,대현자의진의-홀리오더,시간암릿 등을 먹었어요.
여기까지 해서 안 건 홀리의 바우9대우와 슬힐중첩,영축아포 스위칭과 뿌십홀리의 인식...정도인것같아요
개인적으로 홀리의 재미는 육성으론 인파로 키우고 배크도 얼마 안해서 모르겠지만 레이드에서 보스방에서 스위칭하고 아포 깔때, 파티원들이 쳐맞고있다!힐윈드 끼야아아앙!!!, 스택다쌓고 스위칭전 파티원 인포보고 영♡축 흐와압! 했을때의 스탯변화 그리고 운이 좋다면 레이드 뒷풀이헬의 아포레이저 막타 에픽빔 촤아앙 정도 되겠네요 액션게임이나 RPG에서 취향타기도 하고 육성이 어려워 안하는사람도 있지만 던파는 홀리난과 육성헬로 여러가지로 호불호가 갈리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꽤 좋습니다.홀리난 구제겸 다들 홀리하나 키워보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