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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앞으로 광희의 이런 모습만 안봤으면좋겠습니다.
게시물ID : muhan_6033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루비강
추천 : 6
조회수 : 656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5/08/04 22:14:50
자신을 낮추면서 웃기는,
'난 제국의 아이들정도밖에 안되는 아이돌급이지만 너네는 빅뱅이잖아 나보다 우월하지' 이런 모습 안봤으면좋겠습니다.
이런 태도는 보는사람뿐아니라 같이 있는사람에게도 큰 스트레스입니다.
다들 아실겁니다
자존감이 떨어지는 친구랑 다니면 얼마나 피곤한지.
광희가 자존감을 높이고 당당한모습을 좀 보여줬으면좋겠습니다.
정준하가 김치전사건같이 눈치없고 잘삐지는 진짜 보고만있어도 미간이 찌푸려지는 캐릭터에서 지금은 부담없이 볼수있는 캐릭터가 되었듯 (가끔 그런모습이 나오지만... 하... 랩...) 광희도 지금 이런 캐릭터만 고집할게 아닌 어떠한 계기가되어 캐릭터를 바꾸든 아니면 자기 자신이 계속 연구해서 바꿔보든간에 좀 더 보기 좋고 불호 보다는 호 가 더 많은 광희가됬으면좋겠습니다.

솔직히 저도 식스맨으로 광희가 된게 마음에 안드는사람입니다.
허나 어차피 뽑혀버렸고 이제는 응원해야겠죠.

솔직히 힘들겁니다. 식스맨 후보중엔 쟁쟁한 후보들이 많았으니까요.
그리고 그 과정중에 여러가지 문제도많았고 의심도있었고... 하지만 무도라는 독이 든 성배를 든 입장에서 감내해야될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그 무게를 못버티면 차라리 그 독을 마셔버리는수밖에요...
광희. 그래도 끝까지 한번 잘 해봤으면좋겠습니다.

솔직히 저는 요즘도 광희를 좋게 보지는않습니다.
좋게 보려해도 제가 정말 싫어하는 캐릭터라 좋게보이지는않더군요.
자꾸 말이 길어지네요. 아무튼 광희가 캐릭터변경을 했으면좋겠습니다.
지금 캐릭터는 감히 말하는데 호 보다는 불호가 더 큰 캐릭터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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