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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누나 한테 고백받앗다고 한 작성자인데요.
게시물ID : gomin_80179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물개이
추천 : 0
조회수 : 537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3/08/12 13:16:56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gomin&no=801383&s_no=6031530&kind=member&page=1&member_kind=total&mn=221767
 
제가 아직까지 어벙해서 답을 못주고있거든요
 
톡도 계속오는데 받질 못하겟고
 
그누나 상대 메세지는 싫은가보다..ㅠ 인데
 
미치겠네요 .. 어찌해야할지 ..
 
이런 경험가지고 계신분이 있는분은 조언좀 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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