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말은 말이 안되요
소수민은 스스로 나섰다간 개처럼 맞아 뒤질수밖에 없습니다
구심점은 정의의 혹은 정의가 아니더라도 현 상황 타개에 의지가 있는 '힘있는 사람'에 의해서 시작되야합니다
그 역할을 하라고 있는게 보통은 야당이죠
70~80년대 시위가 많았는데 그 시위 주최자들이 그냥 생업하던 시민들이었을까요?
대부분 운동권 조직의 계획된 행사 아래 뜻을 같이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이루어진 자리입니다
지금 진보란 말만 나오면 빨갱이 취급 받기에 소극적이 된 것도 사실이지만
구심점이 없는 사회에서 소시민의 자립적인 행동을 바란다? 말이 안됩니다. 개미 투자자가 빚 내서 이름도 못한 상장기업에 전 재산을 다 투자하나요
최근 있었다면 세월호 집회가 가장 큰 집회인데
이 집회가 일인 시위에서 사람들이 뜻을 같이해서 이루어진 시위가 아닌 것 처럼
무언가를 바꾸고 싶다면 소시민을 채찍질 하는 것이 아니라 앞장 서줄 수 있는 단체를 채찍질 하는 것이 바름직 하지 않나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