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2월, 청와대 정윤회 문건 유출 사건,
검찰 조사를 앞두고,
용의자 최경위 자살 (이렇게 사건 종결됨)
- 승용차안에서 번개탄을 피우고 숨진채로 발견됨
근처에 유서가 놓여 있음
- 유서에서 자신의 무고함을 주장, 가족과 동료에게 전하는 메세지
- "이제라도 우리 회사의 명예를 지키고 싶어 이런 결정을..."
올해 7월, 국정원 해킹프로그램 사건
국회 조사를 앞두고,
국정원 요원 임모씨 자살
- 승용차안에서 번개탄을 피우고 숨진채로 발견됨
근처에 유서가 놓여 있음
- 유서에서 자신의 무고함을 주장, 가족과 동료에게 전하는 메세지
- "외부에 대한 파장보다 국정원의 위상이 중요하다고 판단하여..."
완전 붕어빵 같아 보여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