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 걸즈 가발을 불태우는 케이티페리
더이상 난 이런 가발따위 쓰지 않음 ㅇㅇ
틴에이지 드림 때 소품으로 쓰인 바람개비는 관 위에
보라색 가발을 쓴 여성들은 울고있는데
정작 케이티페리는 썩쏘
더이상 난 그런 꼬꼬마들의 눈높이를 맞추지 않겠음 ㅇㅇ
세번째 티져에서는 흰 고양이가 공작새 털을 먹어치움
Peacock 같은 노래도 아님 때려치움 잡아 먹겠음 (Peacock은 공작새라는 뜻임)
그리고 마지막 티져!
호랑이 무늬를 딱!!! 강렬한 쎈언니로 나온 케이티 페리
티져들을 종합해 보면 기존에 내가 하던 음악이 아니라 나 좀 쎔
이런 컨셉으로 나오겠다는 의미가 아닐까 싶음!
몇시간 내로 새 싱글이 공개 될 것 같은데 기대가 되네요!
빨리 나와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