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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60358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부끄Ω
추천 : 0
조회수 : 18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06/27 10:00:04
저는 초등학교 3학년 때 피씨방 구석진 자리에서 완전범죄일 줄 알고 야동보고 ddr까지했음
CCTV같은 개념도 없어서 당당하게 그 피시방 출첵했음
그 이쁜 누나가 날 호로자식처럼 봤던게 착각이아니었엉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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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7 10:04:10추천 0
걔가 너냐? 다 컸네 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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