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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tarcraft_603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스트라이더]
추천 : 4/8
조회수 : 776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04/11/14 16:53:27
경기 전 :
흠.. 드뎌 운명의 시간이 왔군.. 그 동안 요환이 형한테 중요한 순간에 너무 많이 졌다..
이번엔 꼭 이겨야 할 텐데.. 첫 경기가 승부의 가장 중요한 경기일테니 무조건 이겨야 한다.
첫 경기를 이기는 쪽이 3:0로 이길 수도 있는 거라구..
일단 첫 경기는 기본적으로 앞마당을 먹은 다음 럴커, 저글링으로 가야 좋겠지...?
ㅋㅋ.. 이겨주마.. 이묘환!!
첫 경기 후:
아... 이론..
초반 치즈러쉬성 벙커링에 너무 흔들렸다..
입구 해처리를 취소했더니 빌드 꼬여서 계획대로 한 게 암것두 없자나..? 크흑
담 경기는 어떻게든 앞마당을 먹고 시작해야쥐..
담 경기까지 내주면 끝이닷!!
두 번째 경기 후:
후아~~ 이렇게 지다니..
저 BBS 6 scv 2 마린.. 알면서도 못 막다니..
그래두 어쩔수 없었다.. 앞마당 해처리 취소하면 또 첫 경기처럼 될 게 뻔한데 머..
이제 3경기.. 어쩔 수 없다 또 앞마당을 가져가는 수 밖에..
맵이 잘 나와야 할 텐데.. 가까이 나오면.. 이기기 힘들겠다.. 후~
세 번째 경기 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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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홍진호 선수의 심리가 이러진 않았을까.. 하네요..
----- 악플 반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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