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822433
은수미 민주통합당 의원은 "대선 기간 여야가 쌍용차 국정조사를 합의한 게 맞고,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 이름으로 두 번이나 기자회견을 하기도 했다"며 "그런데 이한구 원내대표가 며칠 전 쌍용차 평택공장에서 국정조사로 해결될 문제가 아니라고 하고 방송에 출연해 그런 말씀을 하시는 것은 자칫 잘못하면 공당이 대국민 사기를 친 것으로 오해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