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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직원 자살 사건이 주가 돼어선 안됍니다.
게시물ID : sisa_60370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전툴루
추천 : 0
조회수 : 23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7/19 20:28:48
여러분들은 느낌이 오셨는지 모르겠지만
 
저같은 경우 국정원 직원이 자살이 주가 돼는듯합니다.
 
현재 새누리당쪽에서 워딩을 보아하니, 함정같습니다.
 
1.만약에 이것이 진짜 중요한 자료라면, 가장 먼저 윗선에 보고하고 지우는게 당연하지만 그냥 아무런 보고없이 지웠다? 월권행위라고 볼수밖에 없습니다.
1-1)새누리당이 그 파일을 복원이 가능하다고 의견이 나왔을때 충분히 조작될 가능성이 높고, 게다가 국정원 해킹사태와 관련없을 가능성이 어느정도 있습니다.
 
2.유서내용. 지금 보아하니 필자가 다른의견도 있었고, 게다가 마지막에 감사하다라는 얘기가 나오는 바람에 더더욱더 의구심이 깊어졌다. 게다가 내가 알기로는 경찰은 수사가 끝날때까지 어떤 증거품이든 사진으로 찍지못하게 하고(수사를 위해서라면 찍겠지만) 몇시간만에 자살로 단정짓고 마치 수사가 끝난듯한 늬앙스를 풍겨왔습니다.
 
3.그 국정원 직원의 신분이 불분명하다. 당연하겠지만 이번건 같은경우 그 국정원의 신원과 그리고 직원인건지, 또한 직급이 어느정도인지 명확하게 언론에서 나와야 하는데 어느곳에서는 대북,어느곳에서는 별 상관없는 사람 도대체 어딘데?
 
내 의심은 여기까지 입니다.
 
정말로 해킹사태가 그 국정원 직원(혹은 관계없는 사람)에 촛점을 두어선 안돼고 연관된 사건으로 바라봐야 한다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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