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오븐이 생겨서 이것저것 만드는게 재밌어요~ㅋㅋ
그중 바베큐 폭립은 진리..
처은엔 아웃백 스탈로..
투움바 파스타랑 케이준치킨샐러드와 함께 해봤어요.
그리고 집에 파인애플이 있어서 에이드도 한번 만들어 보구..
이건 그 다음날에 또 해먹은;; 대신 파스타가 바뀌고 볶음밥에 추가됐어요
사실.. 저 위의 양이 많았는데 이게 딱 2인분ㅜㅜ
첫번째 사진은 3인분이라고 한건데 배터지는 줄 알았네요....
등갈비 반만 써도 충분할듯..ㅜㅜ
이건 피자빵
생각보다 간단해서 좋았네요
그래도 반죽 1차,2차 발효 시키니까 시간은 그리 간단하지 않은게 함정..
레시피는 블로그 여러군데 뒤져서 짬뽕시킨거라 .. 제 입맛대로 ㅜㅜ
검색하면 아주 친절히 나와서 다시 쓰기가 좀 그렇네요
사실..
과정샷 찍는게 어려워요..
찍을 생각이 안나..ㅜㅜ 만드느라 바빠요ㅜ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