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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준"씨에게 거대한 안티가 생기게된 나의 생각
게시물ID : sisa_1682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공익특수요원
추천 : 0
조회수 : 48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05/09/29 22:44:13
여러 루머인지 진실인지모르는 어록들 
나또한 한때 문희준을 욕했고 게시물을 올렸고 플레쉬도 웃으면서 보았다
부끄럽지 않은 나자신이 되고 싶었지만 
문희준 그를 욕하는순간 미안하고 사죄하기를 원한다
이번 솔로 앨범이 어떨지 몰르지만 
여러 사람들이 하듯 나또한 mp3로 들을 것이다 
듣고 보고 말하고 쓰고 이런 모든게 저작권법에 보호되었있지만 
다수에 힘에 밀려 있으나마나다 
다시본론으로 들어가
문희준...그이름석자 오유를비롯해 웃대등등 한때 게시물중 30프로는 문희준 비방
욕설 글이었다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문희준이 모든 연예인을 대표해서 마녀사냥을 당한거라고
연예인들이 주는 실망감 음주 폭행 비디오사건 등등 여러 중립적인팬들에게 
기대감과 반대인 실망감을 안겨주었다 
이수영 곱창사건 
신지 핸드폰 가슴사건 
백지영
오양비디오
스티붕유의 병역기피로 해외도피
이유진의 음주운전 폭행사건 등등 여러가지 
이런것들이 한꺼번에 에이치오티라는 그룹의 멤버였던 문희준에게 
화풀이가 된거죠 그러나지금 
그를 손내밀어 주는 가수는 몇명이나 있는가? 
연예인들은 인기챙기기 급급하고 스캔들 감추기에 급급하다 
대중문화가 이대로 가게되면 한류열풍이 언젠가는 혐한류로 오기마련이다!!

국가가 나서서 이런문제를 해결해야하고 국가적인 한류열풍의 지원이 있어야 한다
아직 우리가요계는 제자리걸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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