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항.. 링클이 별의 힘에 눈을 떴네요 ㅠ.... 저 매력적인 자태란 하... 코피를 쏟지 않을 수 없습니다..
자세가 '헬싱'의 아카드와 겹쳐보이네요... 아카드만큼 매력적입니다 아....
미슈가나에 별의 힘을 실은 것 같아요! 눈동자가 깨지는걸 보고 미로쿠의 혼돈의 원리가 떠오르긴 했는데 아마 미슈가나를 반영한 것 같죠?
윙첼과의 이별은 점점 가까워오는 것 같고... 윙첼은 이미 이별을 준비하는건지 대비하는건지.. 링클의 각성에 마냥 기분 좋진 않네요 ㅠ..
윙첼 링클 쭉 행복하면 좋겠는데 아으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