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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ovie_603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포세이돈ㅎ★
추천 : 0
조회수 : 54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07/23 02:11:00
한가인이 자기 인생이 매운탕 같다던거 무슨 뜻이었을까요
수지랑 선배랑 집 들어간거 보고 남주가 택시 붙잡고 정릉 정릉 외치며 망나니짓한건 무슨 의미였을까요
그리고 그 후에 어째서 갑자기 수지가 썅년에 좆같은 년이 된건지 납뜩이 안돼요 납뜩이
꺼지라고 한건 이전에 geuss 사건때부터 쌓이고 쌓여서 배신감 반 자괴감 반의 심정으로 걍 질러버린거라고 이해하겠
음
그리고 수지랑 선빠이랑 섹스 한거 같아요 안 한거 같아요?
제가 보기엔 당연히 한거 같은데.
아 구리고 마지막에 씨디 돌려준거요
엄태웅도 수지를 잊지 않고 그리고 있었단건데
처음 장면에서 누군지 왜 기억 안나는 척 했을까요ㅇㅇ
수지가 갑자기 한가인이 되었으니 못 알아 볼만도 하지만ㅋㅋㅋ
엄태웅이 반가움을 감추고 나름 벽을 친거라 생각하는게 맞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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