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공이 많이달리고 보류로 가겠지만 저의 생각을 한번 적어봅니다
민주주의국가에서 누굴지지하든 무슨상관이냐고 하실수있겠죠.
물론 그건 자유이고 강요할생각도없습니다.
하지만 그분들이 너무도 당당하게 난 새누리지지자기떄문에 황교안이 국무총리가 되야된다고 생각한다고
글을쓰고 댓글을 달던분들을보고 좀 놀라웠습니다.
뭐 다들 자기 지역구에 새누리가 잘한다고거나 그러면 뽑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새누리지지자 이기떄문에 말도안되는 일에도 찬성하면서 그걸 당당히 말하는건 무슨심보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