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으로는 저 멀리 명성황후와 고종황제로부터 시작해서
김구 조봉암 신익희 장준하 선생들의 죽음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시고
해외로는
과거의 일로는 우리보다 민주주의의 선진국이라 할 수 있는 미국의 케네디와
최근일로는 푸틴의 정적 넴초프의 죽음에 이르기까지를 생각해 보신 후
다시한번
갸우뚱 해보시기를 제안드립니다
저도 아무것도 모르지만
다만 갸우뚱해지기는 하는 것 같습니다
누구 장준하 선생의 두개골 유골 사진 있으신분 리플로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갑자기 찾으니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