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판타지소설을 본적이 없는사람이였습니다 하지만..

 학교에가면 미친듯이 판타지소설을 읽는 친구들이 많았습니다

 소설책하나때문에 서로 싸우는사건까지 발생해서 이것이 무엇인지 궁금해서 읽게되었습니다.

 이름이 잘기억은안나지만.. 여튼 작가프로필부터가 웃으라고 적은건지 개성인지 궁금했습니다

 취미는 숨쉬기 특기 숨쉬기? 였던가요..

 어찌됏든 내용을 읽는데. 무슨 게임의 클로즈베타가 시작되었으며

 게임 유저가 아이디를 만들고 시작해서 게임을 즐기는 그런내용인듯 하였습니다.

 내용중에 레벨업을 하였다 뭐 쿨타임이 몇남았다 스킬발동! 이런저런 내용이있긴한데..

 솔직히 재미고 뭐고 찾아볼수가 없었습니다..

 독자의 상상력이 있다면 머릿속으로 그려가며 재밌을법한데 

 제 상상력으론 이상한그림밖에 안나오더군요..

 그래서 괜찮다싶은 판타지소설을 몇권 알아봤는데요.. 대개 1세대 판타지소설이라 불리는 책이였습니다..

 특히 이영도작가님의 책은 흥미로웠습니다..

 요점은.. 아류작이 너무많은것 같더군요

 특히나 학생들이 자신도 소설작가가 되겠다고 설치는이가 난무하는게 

 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은 판타지소설에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