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대통령의 사망사건은 사건의 진위를 떠나 천안함과 같이. 도는 최근 나온 여러 정부기관의 문제점처럼 전혀 앞뒤가 맞지않고
앞뒤를 맞추려면 굉장한 우연과 여러가지 요소를 억지로 끼워넣어야 겨우 맞춰진다는 것이 가장 큰문제다.
인간은 의심을 통해 가장 합리적인 방법. 또는 결론을 내려하는것이 본능이고 상식이다. 합리적의심이야말로 가장가치 있는것이라
어떤철학자가 말하지 않았는가.
이것은 사실의 본질을 떠나 합리적인 의심을 하는 인간의 본성이 요구하는것이다.
사실.
어떤 보수들이 좋아하는 이른바 "팩트" 라는 것을 알고싶은것이지. 날조된 유연의 연속으로 맞춰진 퍼즐을 원하는 것이 아니다.
현재 여러정부와 관련된사건을 비롯해
대한민국에서 전무후무...아니 전세계적으로 봐도 가장 어처구니없는 사건이 바로 노대통령의 상식적이지 않은 "자살" 사건이다.
우리가 이사건을 정확하게 의혹을 제기하거나 사실을 인지하려면 먼저 사건의 종합적인 수사내용을 파악해야하고
또 경찰이 발표한" 팩트"를 되짚어봐야 한다.
진실 거짓 여부를 떠나 사실을 알아야 마음속의 기분이 명확해 지기 때문이다.
그래서 오늘 어떻게보면 굉장히 많은 분들이 모르는 사건의 전말을 되짚어보고
경찰,검찰,대한민국정부가 왜 불신을 낳고있는지 생각해 보도록하자.
당시 경찰 부리핑 내용
이상 당시 브리핑 전문이며..
정독했다면 뭔가 굉장히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지않을수가없습니다. 상식이 그렇게 말하고있죠.
유서가....굉장히 이상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