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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대선희망은 이인제뿐
게시물ID : sisa_60399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져이스
추천 : 12
조회수 : 1375회
댓글수 : 84개
등록시간 : 2015/07/20 16:16:54
이인제.
제13대 부터 지금까지 약 30여년간 정치계에 있으면서 누구보다 

식견이 높다. 경기도지사의 경력으로 행정업무에도 탁월하다.

피닉제라는 별명만 봐도 그가 국민들사이에서 매우 친근한 

정치인이라고 할수있고 실로 인지도도 매우 높은편이다.

음흉함, 막후정치꾼같은 느낌의 김무성과는 차원이 다른 인물

이다. 이인제의원은 충분히 경쟁력이 있으며 비록 지금은 잠룡

이지만 담대선에선 알을 깨고 나오길 바래본다.

경선에서 당원들의 선택을 받지 못하더라도 과감하게 탈당하여

대선에 출마한다면 새누리vs새정연vs이인제 3강구도에서

피닉제라는 타이틀이 괜히 나온게 아니라는걸 증명할수 있을것

이다. 이인제의원에게 단순한헛바람을 넣을려는게 아니다.

상당수 국민들의 염원과 그 자신안에 꿈틀거리는 용의본성을

외면하지 말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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