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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vestory_5833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무당
추천 : 1
조회수 : 36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8/13 03:06:16
못난 남편 나 만나서 아이 넷키우면서
고생많지??
없는 살림에 티격태격 하고난후
너의 뒷모습보면 돌아서서 한없이
미안하고 눈물이나...
나같은놈말고 양복입고
집안좋은 남자 만났으면 이 고생안할텐데.....
그래도 못난신랑이지만
아침에 출근할때 내 양말 챙겨줄때
너무 고맙고 눈물이나...
사랑해 여원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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