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각요 띄워도 나오는건 없는듯 하고.
영고의 조짐은 여전히 가시지 않으며.
전력수급때문에 불 다 꺼놓고, 냉방기도 가동하지 말라는데.. 공기업이 무슨 동네북인지.... 어제 12대 대기업은 안전행정부 장관 공문요청에도 아랑곳 안하고 에어컨 틀었다고 알고있는데.. 더우니까 짜증이 급속이 증가하네요.
일이고 뭐고 다 때려치우고 그냥 녹홍쓰고 달려볼까요....래봐야 요정 한 마리에 홍차 한잔 나올 삘.... ㅜ.ㅡ
짜증지수 업중입니다. 여러분의 아침은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