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주말..
아침일찍 사람들하고...세미나 간다는 와이프를 위해...
그동안 갈고 닦은 김밥싸줬어요~
당근, 단무지, 햄, 우엉, 맛살, 참치, 깻잎, 마요네즈, 오이고추(아삭아삭 나름 맛잇음...맵지않아서 아이들도 먹을 수 있음)
재료준비끝...
둘째가 아빠머하나 쳐다보네요...
뷔페용 접시에.... 정렬~
한 10번정도 말아봤는데...
가장 이쁘고 먹음직스럽게... 잘 나온것 같음...
와이프 고속버스에서 사람들과 먹으라고 포장..
한줄은 너무 많으니 8개정도씩~
용돈 3만원 주고 갔음..ㅜㅜ
아....
아침을 안먹고 왔더니...
배고프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