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이게 우리나라에서 일어난 일인지 하늘에게 묻고싶네요. 이럴수가 있습니까? 초등학생도 아니고 유치원생을...... 나도 그런 귀여운 거 좋아하지만 현실과 가상은 구분을 해야죠. 그게 되니깐 인간이죠. 이 개같은 놈은 분명히 계획적이었을 겁니다. 그러니 아무힘없는 어린아이를... 정말 제가 더 억울하고 화가나고 답답하고 미칠거 같습니다. 눈물이 날것 같습니다. 왜 네티즌들 사이에서 별 말이 없는 것인지 궁굼합니다. 그 아이의 미래는 어떻게 되는겁니까? 반면에 그 신발장같은 게 변태자식은 미성년자라 대충 기어나오겠지요. 정말 우리나라 법제도에 한탄합니다. 저런 게자리은 바로 사형하는 제도가 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