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pID=10300&cID=10301&ar_id=NISX20130108_0011742675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의 대(對) 언론 행태가 연일 '불통(不通)'이라는 지적에도 불구하고 인수위 인사들은 오히려 취재진을 탓하는 분위기다.
일부 인수위원은 "대한민국 국민이 너무 급하다"고 발언하는가 하면, 인수위 대변인은 기자들의 질문에 짜증을 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