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왜 명수옹이 까이는지 모르겠다 수익금을 기부하는 것이고

 

자기 곡에대한 돈만 받아가는 것인데

 

배테랑 연예인 답지않게 일반 사람들에게 옆집 형 아저씨처럼하는 겸손함에

 

돈도 잘벌어 그렇다고 돈만 벌고 함부로 쓰는게 아니라

 

그 돈을 노블레스 오블리제 그 위치에 맞게 적절하게 사회에 환원하는 것이 아니 꼬운건가?

 

무도 멤버들이 하나같이 능력자들이니까 배아파서 그러는건가?

 

뭐가 문제지?? 다른 음악가들이 상대적 박탈감을 인정해줘??

 

그러면 그 박탈감 느끼는 음악가들의 음악을 명수옹 디스하는 사람이 열심히 사고 들으면 되잖아??

 

용감한 형제같은 경우도 기계만 다룰줄 알지 음악의 전문적 지식은 하나도 없는데 말이야

(실제로 용형이 말했음 기타코드도 모르고 악보 보는법도 모른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