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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60416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장동리김씨★
추천 : 1
조회수 : 229회
댓글수 : 24개
등록시간 : 2013/02/23 00:30:11
솔직히 꿈을 거창하게 잡았다가 유년시절에 좌절한적이 꽤 있었어요
20대에 들어서면서 진짜 일러스트로 내가 최고가되보자 했다가
군대를갔고
군대에서 많은걸배웠어요
내가 이걸해서 잘할수있을지..
제대하고 1년정도 일러스트 강습반 강사하다가
부모님 건강악화로 인해 시골집으로 다시 귀환하고
대학교를 다녔죠 전문대로 ㅎㅎ
대학교를다니면서 많이 바뀌었어요
"내이름으로 된 식당을 한번해보자"
지금 제인생들어서 확실히 잡은꿈이
식당을해보자 라는거네요 ㅎㅎ
꿈이란게 그런거같아요
저는 막.. 맨처음에 크게잡는거보단
차근차근가보자는식...
근데 바뀌는게 많다는게문제네요ㅠㅠㅠ
여러분은 꿈이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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